액션/SF/오스트레일리아
100분
리 워넬
가족
그레이(로건 마샬 그린)는 아내인 애샤(멜라니 벨 레조)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그레이는 퇴근한 애샤에게 고객에게 함께 가자고 한다.
에론
고객인 에론의 집에 도착한 그레이와 애샤 애샤는 유명한 에론을 보고 아샤는 놀라는데
하지만 그곳에서 더욱 놀라운 걸 보게 된다.
그것은 에론이 개발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슈퍼 두뇌 스템이다.
에러
자율 주행하던 애샤의차가 잘못된 길로 향하게 되고 사고를 당한다.
그때 복면을 쓴 남성들이 몰려와 아내를 총으로 쏘고 그레이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아내는 그 사고도 죽게 된다.
기회
그레이는 큰 사고로 척추에 이상이 생겨 더 이상 걷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경찰들은 그날 찍힌 드론의 영상으로도 범인들을 찾지 못하고 그레이는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점점 피폐해서 간다.
목숨을 끊으려 했던 그레이에게 에론이 찾아와서 자신이 개발한 스템으로 다시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제한한다.
하지만 그레이는 자신은 목숨을 끊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거절한다.
스템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에론의 제안을 허락하고 스템을 이식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은 성곡적이었고 그레이는 예전처럼 움직일 수도 만질 수도 있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스템의 목소리가 그레이의 머릿속을 울린다.
살인자
슈퍼 두뇌인 스템은 그레이에게 살인자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싸움도 잘하는 스템에게 살인자들과 싸울 수 있도록 몸의 권한을 넘겨준다.
그 과정에서 그레이는 그들을 죽이게 된다.
애샤을 사건을 파헤치던 코르테즈 형사(베티 가브리엘)는 그레이를 수상하게 여기지만 단서를 찾지 못한다.
제이미
그레이는 스템과 다른 살인자를 찾으러 갔다가 에런이 스템을 없애려는 방해로 몸이 점점 말을 듣지 않고 쓰러져간다.
그 뒤를 에런이 보낸 킬러들이 쫒아오는 위험한 상황에서 스템은 그레이에게 제이미란 해커를 찾아가 스템 자신을 해킹해서 권한을 돌려놓으라고 한다.
스템의 목소리를 끊기고 그레이는 기어서 제이미의 집을 찾아간다.
아내를 죽인 살인자를 찾을 때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그레이는 제이미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해킹한다.
배후
그레이는 자신과 아내를 죽이려 한 피스크를 죽이고 그의 전화기에서 배후를 알게 된다.
그 배후는 에런이었고 그레이는 에런을 찾아가 죽이려고 한다.
에런을 떨며 진짜 배후는 따로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50억의 제작 미로 영상과 연출 시나리오등 너무나 잘 짜인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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