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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 2화줄거리(성심) 넷플릭스 드라마추천

 

 

 

 

흔적

 

윤채옥과 아버지(윤중원)는 유키코를 의심하게 하고 그녀의 행적을 쫒다 보니 명자의 흔적을 찾게 된다.

명자가 옹성병원에 들어간 후에 실종된 것으로 보아 아직 옹성병원에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윤채옥과 아버지는 장태상의 인맥을 통해 병원으로 직접 들어가기로 계획한다.

독립군 친구인 권준택의 신분증을 빌려 독립자금을 건네주며 거래를 한다.

 

 

 

 

옹성병원

 

장태상일행은 옹성병원에 들어가기 위해 변장을 하는데 윤채옥의 모습에 장태상은 빠지게 된다.

장태상과 금옥당의 직원인 구갑평이 시간을 끌동안 윤채옥은 자료실에 몰래 자료실에 들어간다. 

하지만 한 남성에게 들키게 되고 윤채옥은 친구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둘러대지만 의심은 계속되고

그때 윤채옥의 아버지 윤중원이 들어와 총을 겨눈다. 그 모습을 본 남성은 만주에서 온 사람이란 걸 알고 자신이 애국단이라는 독립단체 일원임을 알린다.

정보를 덕고 나가던 중 건물 밑에서 총성이 들린다.

 

 

여신

 

실험체인 괴물이 병사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일본군은 괴물을 향해 총을 발사한다.

이 실험을 진행한 가토는 괴물을 경이롭게 쳐다보며 여신의 탄생을 외친다.

 

 

 

군병동

 

조선인들이 옮겨져 아무도 나오지 못한 옹성병원 뒤에 군병동으로 윤채옥과 윤중원은 잠입하려 한다.

애국단 단원인 청소부와 윤채옥일행은 장태상에게 어머니를 찾을 끈인 사치모토의 정보를 찾아보라 다시 한번 부탁하고 군병동으로 향한다.

 

 

 

 

질소

 

괴물은 감옥 안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감옥이 부서질까 걱정이 된 일본군들은 괴물을 무력화시키고 이동시키는데 괴물은 잠든 사이에 탄저균 포자를 날려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고 한다.

이동 중에 감옥에 있던 조선인들은 괴물의 탄저포자에 신체 이곳저곳 타들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폐쇄


옹성병원이 전염병이 돌고 있어 폐쇄 됐고 장태상은 아직 나오지 못한 윤채옥과 윤중원이 걱정이 돼서 가보려던 차에 옹성병원에서 만났던 간호사가 찾아온다. 

애국단이었던 간호사는 윤채옥일행에게 받은 쪽지를 건네었는데 간호사가 건넨쪽지에는 명자를 찾았다는 쪽지를 받았고 그 사람들이 안전한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했고 전날 저녁에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갔다고만 전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장태상은 옹성병원으로 직접 들어가기 위해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