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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가장 보통의 연애(Crazy Romance, 2019)

 

출처:다음영화

 

 

 

 

멜로,로맨스/한국

109분

김한결

 

 

 

 

내가 좋아라하는 요즘핫한 동백이의 공효진씨와 김래원씨가 출연한 가장 보통의 연애로 

빨간립의 정석 공효진은 너무나 매력적인  여자로 나오는데요 매력적인 선영과 순애보 김래원(재훈)의 이야기.

 

 

 

여친의 그림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술 주정꾼 재훈과 언제나 당당한 선영이 만났다.

 

출처:다음영화

 

 

 

 

 

 

고양이

술만먹으면 주정꾼이 되는 재훈이 필름이 끊기면 무얼 하나씩 집에 들고오는데 이번엔 고양이?

왠 고양이한마리가 집에 있는것 

전날 회식자리에서의 기억을 잃고 데려온거같다.

 

출처:다음영화

 

 

 

 

첫만남

이둘의 첫만남도 심상치 않은데 회식자리에서 선영에게 프로포즈한남친 알고보니 바람피고 선영을 잡기위해 프로포즈를 했는데 선영도 맞바람으로 코를 납작하게 눌러줬는데 이 이야기를 재훈의 회사로 오게된날 주차장에서 하게되고 그걸 재훈이 듣게된다.

 

출처:다음영화

 

 

 

 

끌림

서로는 바람핀 여자에게 목맨 술꾼 주정뱅이 한심한사람 할말다하고 안지는 여자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또그런면에서 서로 끌리게되는데 술자리를 가지면서 더욱 가까워진다.

 

영화에서보면 낯뜨거운 단어등이 많이 나오는데 달달한 연애보다는 적나라한 현실연애의 이야기가 맞는거같다.

 

출처:다음영화